청와대 개방 예약 관람 신청 방법 현장 접수 주차 가는길 (+개방 끝나기 전에 방문하세요!)

청와대 개방 예약부터 관람 방법, 신청 절차, 현장 접수, 주차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빠르게 청와대 개방 예약을 원하시면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확인하세요.

 

2022년부터 청와대가 국민에게 개방되면서 많은 분들이 역사적인 공간을 직접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곧 개방이 끝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며 방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개방이 끝나면 또 다시 언제 방문할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사전 예약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정보를 확인하고 준비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청와대 개방 예약 방법부터 관람 팁까지 모두 안내해드릴게요. 😊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바로 예약 가능합니다) 

🔺 청와대 개방이란?

청와대는 74년간 대통령의 집무실로 사용되던 공간으로, 2022년 정부 개방 정책에 따라 일반인에게 무료로 공개되었습니다. 관람객들은 본관, 영빈관, 녹지원, 상춘재 등 다양한 공간을 직접 걸어 다니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청와대 온라인 예약 방법

청와대 관람은 사전 예약 필수입니다.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며, 아래 절차에 따라 진행됩니다.

1. 예약 사이트 접속: 청와대,국민 품으로 공식 예약 페이지 이용
2.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3. 관람일 및 인원 선택
4. 예약 신청 및 확인 문자 수신

▶︎ 청와대 관람 예약하기

관람 예약 < 관람안내 - 청와대, 국민품으로

 

▶︎ 청와대 관람 예약 조회 및 취소하기

관람 예약조회 < 관람안내 - 청와대, 국민품으로

 

⏰ 청와대 관람 운영 시간

• 운영일: 매주 월요일~일요일 (화요일 휴무)
• 관람 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3월~11월)
• 입장 마감: 오후 5시
• 관람 소요 시간: 약 1시간 30분~2시간

🚘 관람 팁 및 주의사항 (+주차정보)

• 주차: 청와대 내부에 주차장이 없으므로 대중교통 이용 권장 (승용차를 이용하시는 경우에는 청와대 사랑채 주차장(56면)과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 신분증 필수: 예약자 본인의 신분증 지참

 

• 도보 관람: 넓은 공간을 걸어야 하므로 편한 신발 착용
• 사진 촬영 가능: 대부분의 공간은 자유롭게 사진 촬영 가능

📍 청와대 가는 방법 (대중교통)

 

지하철 경로:
-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 → 도보 10~15분
- 5호선 광화문역 하차 후 도보 또는 버스 이용

버스 이용:
- 경복궁 정류장 또는 청와대 앞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 자주 묻는 질문

Q. 외국인도 관람 가능한가요?
A. 네, 여권 정보 입력 시 외국인도 예약 및 관람이 가능합니다.

Q. 현장 발권 가능한가요?
A.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외국인은 현장 입장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정문 종합안내소, 춘추 종합안내소에서 하루에 최대 2,000명 접수)

 

 

🙌 마무리

청와대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체험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사전 예약만 잘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신청해보세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문화재청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꼭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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